SVG는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XML 기반 벡터 형식입니다. SVG는 최신 브라우저에서는 열리지만 프로그램이나 서비스에 따라 지원이 고르지 않습니다.
JPG는 사진에 가장 널리 쓰이는 손실 압축 형식입니다. SVG를 JPG로 바꾸면 더 넓은 환경에서 열 수 있고 투명 배경 대신 단색 배경이 적용되며 아래 비교에서 달라지는 점을 확인하세요.
이 변환기는 파일 내용을 읽어 SVG가 맞는지 확인한 뒤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JPG로 바꿔 줍니다. 이미지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SVG와 JPG, 무엇이 다른가요?
| 항목 | SVG | JPG |
|---|---|---|
| 압축 방식 | 벡터(수식으로 저장) | 손실 압축 |
| 투명 배경 | 지원 | 미지원 |
| 애니메이션 | 지원 | 미지원 |
| 등장 시기 | 2001년 | 1992년 |
| 프로그램·업로드 폼 지원 | 보통 | 거의 모든 곳 |
| 브라우저 직접 표시 | 지원 | 지원 |
| 사진 용량(JPG=1) | 해당 없음 | 기준(1배) |
SVG란?
SVG는 픽셀이 아니라 선과 도형, 곡선의 수식을 텍스트(XML)로 저장하는 벡터 형식입니다. 아무리 확대해도 선명하고, 단순한 로고는 수 KB로도 충분합니다.
JPG란?
JPG(JPEG)는 1992년에 표준화된 손실 압축 형식으로, 사람 눈이 덜 민감한 정보를 덜어내 사진을 매우 작게 만듭니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이 기본으로 저장하는 형식이라 가장 흔히 마주치게 됩니다.
SVG에서 JPG로 바꾸면 달라지는 점
투명 배경은 선택한 배경색으로 채워집니다
JPG는 투명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부분은 옵션의 배경색(기본 흰색)으로 합성되므로, 어두운 화면에 쓸 이미지라면 변환 전에 맞는 색을 고르세요.
벡터가 지정한 크기의 픽셀 이미지로 고정됩니다
SVG를 JPG로 바꾸면 그 순간 해상도가 정해집니다. 옵션의 가로 px을 먼저 지정해 필요한 크기로 선명하게 그린 뒤 저장하세요. 나중에 키우면 흐려집니다.
움직이는 이미지는 첫 장면만 저장됩니다
JPG는 애니메이션을 담지 못합니다. SVG 파일이 움직이는 이미지라면 첫 프레임 한 장만 변환됩니다.
품질·크기·배경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SVG에서 JPG로 바꿀 때 품질 슬라이더(기본 90)와 가로·세로 px 지정, 비율 리사이즈, 여백 채우기를 쓸 수 있습니다. 벡터 원본이라 품질보다 출력 크기(가로 px)가 용량을 좌우하므로, 필요한 크기를 먼저 정한 뒤 품질은 90 안팎으로 두세요.
용량은 이렇게 달라집니다
SVG는 해상도가 없는 벡터라 용량이 도형의 복잡도에 달려 있습니다. 단순한 로고는 SVG가 JPG보다 훨씬 작지만, 래스터로 바꾸면 지정한 크기(가로×세로)만큼의 픽셀 정보가 필요합니다.
JPG가 더 많은 곳에서 열립니다
SVG는 프로그램·문서 도구·업로드 폼에서의 지원이 보통 수준이고, JPG는 거의 모든 곳 수준입니다. SVG가 열리지 않던 곳에 올려야 한다면 변환 후 다시 시도해 보세요.
이럴 때 변환하세요
- SVG를 열지 못하는 프로그램, 메신저, 업로드 폼에 이미지를 올려야 할 때
- 투명 배경이 필요 없는 곳(인쇄, 증명서, 상품 대표 이미지)에 흰 배경으로 제출할 때
- JPG의 대표적인 용도(사진 공유, 블로그·쇼핑몰 상품 사진)로 쓸 이미지를 준비할 때
SVG → JPG 실전 팁
벡터의 투명 배경은 JPG에서 선택한 배경색으로 채워집니다. SNS나 문서에 로고를 올릴 때 흰 배경이 필요하면 기본값 그대로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