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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P vs JPG, 무엇이 다르고 언제 어떤 걸 써야 할까

읽는 시간 약 3분

웹에서 이미지를 저장했더니 .webp였다거나, 속도 점검 도구가 WebP로 바꾸라고 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은 사진을 작게 저장하는 형식이라는 점은 같지만 쓰임새가 다릅니다.

핵심 차이

JPGWebP
등장1992년2010년
압축손실손실과 무손실 모두
투명 배경불가가능
애니메이션불가가능
열리는 곳거의 모든 프로그램과 서비스최신 브라우저 위주, 일부 프로그램은 미지원

JPG는 투명 배경이 없고 한 번 저장할 때마다 화질이 조금씩 떨어지지만, 어디서든 열린다는 장점이 압도적입니다. WebP는 같은 화질에서 더 작게 만들 수 있고 투명도까지 지원하는 대신, 오래된 프로그램과 업로드 폼에서 거부당하는 일이 있습니다.

용량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구글은 WebP가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대략 25~35% 작다고 설명합니다. 실제로는 어떨까요? 1280×854 크기 사진 한 장을 이 사이트의 변환기로 같은 품질 숫자에서 저장해 비교했습니다.

품질JPGWebP차이
90417KB370KB약 11% 작음
80298KB264KB약 11% 작음
60202KB194KB약 4% 작음

사진 한 장으로 잰 결과라 이미지마다 다릅니다. 눈에 띄는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같은 품질 숫자라도 두 형식의 인코더가 다르게 동작하므로 숫자가 같다고 화질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둘째, 품질을 낮출수록 둘의 차이는 줄었습니다. 수십 퍼센트씩 줄어드는 것은 이미지 내용과 설정이 잘 맞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투명 배경이 중요하다면

로고나 아이콘처럼 배경이 투명해야 하는 이미지는 JPG로 저장할 수 없습니다. 이때 PNG와 WebP가 선택지입니다. WebP는 투명을 유지하면서 PNG보다 대체로 작아 웹용 그래픽에 유리합니다. 투명한 WebP를 JPG로 바꿔야 한다면 투명한 부분이 배경색으로 채워지므로, 쓰일 곳의 배경에 맞는 색을 고르세요.

상황별 추천

  • 웹사이트에 올릴 사진: WebP. 용량이 줄어 로딩이 빨라집니다. 아주 오래된 브라우저까지 신경 써야 한다면 JPG를 대체본으로 두세요.
  • 이메일 첨부, 메신저 전송, 증명서·서류 제출: JPG. 받는 쪽이 못 열 위험이 가장 낮습니다.
  • 블로그·쇼핑몰 관리자 화면에 업로드: 먼저 허용 형식을 확인하세요. WebP를 거부하면 JPG로 바꿔야 합니다.
  • 편집을 거칠 원본: JPG나 WebP로 여러 번 재저장하면 열화가 쌓이므로 원본은 PNG 등 무손실 형식으로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금 바꿔 보기

두 방향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어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WebP를 JPG로 바꾸기 JPG를 WebP로 바꾸기

각 형식의 역사와 특징은 WebP와 JPG 설명 페이지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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