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JPG, 로고는 PNG"라는 말은 대체로 맞지만, 왜 그런지 모르고 따르면 예외에서 손해를 봅니다. 같은 이미지를 두 형식으로 저장해 보고 용량을 비교했습니다.
핵심 차이
| PNG | JPG | |
|---|---|---|
| 압축 | 무손실 (저장해도 픽셀이 그대로) | 손실 (덜 중요한 정보를 덜어냄) |
| 투명 배경 | 가능 | 불가 |
| 재저장 | 몇 번을 해도 같음 | 저장할 때마다 조금씩 열화 |
| 잘 맞는 이미지 | 평면 색, 글자, 선, 로고, 스크린샷 | 색이 연속적으로 변하는 사진 |
직접 측정한 용량
사진(1280×854)을 두 형식으로 저장했습니다.
| 형식 | 용량 |
|---|---|
| PNG | 2.2MB |
| JPG 품질 95 | 556KB |
| JPG 품질 90 | 417KB |
| JPG 품질 80 | 298KB |
사진은 PNG가 JPG(품질 90)의 5배가 넘었습니다. 색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사진은 무손실로 저장하면 줄일 수 있는 정보가 적기 때문입니다.
스크린샷 모양의 이미지도 측정했습니다. 직접 만든 1280×720 크기의 설정 화면 같은 이미지(평면 색 배경과 글자)입니다.
| 형식 | 용량 |
|---|---|
| PNG | 108KB |
| JPG 품질 95 | 128KB |
| JPG 품질 90 | 105KB |
| JPG 품질 80 | 83KB |
| WebP 품질 90 | 44KB |
이번에는 PNG가 JPG 품질 95보다 작았고, 품질 90과는 거의 같았습니다. 같은 색이 넓게 이어지는 이미지는 PNG가 잘 압축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JPG는 글자 주변에 번짐(블록 무늬)이 생기므로, 글자가 있는 이미지는 용량이 비슷하다면 PNG가 더 선명한 선택입니다. 숫자는 이미지 한 장의 결과라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선택 기준
- 사진, 그라데이션이 많은 이미지 → JPG (품질 80~90에서 시작). 용량이 중요하면 WebP도 고려하세요.
- 로고, 아이콘, UI, 스크린샷, 글자가 많은 이미지 → PNG. 투명 배경이 필요하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 여러 번 편집할 원본 → PNG로 보관하고, 최종 결과물만 JPG로 내보내세요. JPG를 계속 재저장하면 열화가 쌓입니다.
- 이메일·업로드 용량 제한 → 사진은 JPG로 바꾸면 크게 줄어듭니다. 투명 배경이 있는 PNG를 바꿀 때는 배경색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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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 후 결과 화면에서 변환 전후 용량이 바로 표시되니, 내 이미지에서 어느 쪽이 작은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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