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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vs JPG – 언제 무엇으로 저장해야 할까

읽는 시간 약 2분

"사진은 JPG, 로고는 PNG"라는 말은 대체로 맞지만, 왜 그런지 모르고 따르면 예외에서 손해를 봅니다. 같은 이미지를 두 형식으로 저장해 보고 용량을 비교했습니다.

핵심 차이

PNGJPG
압축무손실 (저장해도 픽셀이 그대로)손실 (덜 중요한 정보를 덜어냄)
투명 배경가능불가
재저장몇 번을 해도 같음저장할 때마다 조금씩 열화
잘 맞는 이미지평면 색, 글자, 선, 로고, 스크린샷색이 연속적으로 변하는 사진

직접 측정한 용량

사진(1280×854)을 두 형식으로 저장했습니다.

형식용량
PNG2.2MB
JPG 품질 95556KB
JPG 품질 90417KB
JPG 품질 80298KB

사진은 PNG가 JPG(품질 90)의 5배가 넘었습니다. 색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사진은 무손실로 저장하면 줄일 수 있는 정보가 적기 때문입니다.

스크린샷 모양의 이미지도 측정했습니다. 직접 만든 1280×720 크기의 설정 화면 같은 이미지(평면 색 배경과 글자)입니다.

형식용량
PNG108KB
JPG 품질 95128KB
JPG 품질 90105KB
JPG 품질 8083KB
WebP 품질 9044KB

이번에는 PNG가 JPG 품질 95보다 작았고, 품질 90과는 거의 같았습니다. 같은 색이 넓게 이어지는 이미지는 PNG가 잘 압축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JPG는 글자 주변에 번짐(블록 무늬)이 생기므로, 글자가 있는 이미지는 용량이 비슷하다면 PNG가 더 선명한 선택입니다. 숫자는 이미지 한 장의 결과라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선택 기준

  • 사진, 그라데이션이 많은 이미지 → JPG (품질 80~90에서 시작). 용량이 중요하면 WebP도 고려하세요.
  • 로고, 아이콘, UI, 스크린샷, 글자가 많은 이미지 → PNG. 투명 배경이 필요하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 여러 번 편집할 원본 → PNG로 보관하고, 최종 결과물만 JPG로 내보내세요. JPG를 계속 재저장하면 열화가 쌓입니다.
  • 이메일·업로드 용량 제한 → 사진은 JPG로 바꾸면 크게 줄어듭니다. 투명 배경이 있는 PNG를 바꿀 때는 배경색을 고르세요.

바로 바꿔 보기

변환 후 결과 화면에서 변환 전후 용량이 바로 표시되니, 내 이미지에서 어느 쪽이 작은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PNG를 JPG로 바꾸기 JPG를 PNG로 바꾸기

더 자세한 설명은 PNG와 JPG 형식 페이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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