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로 옮긴 아이폰 사진이 열리지 않을 때, 목적에 따라 가장 빠른 길이 다릅니다. 급한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는 HEIC 설명 글에서 다룹니다.
방법 1: 변환해서 바로 보기 (설치 필요 없음)
한두 장을 지금 당장 열어야 한다면 가장 빠릅니다. 이 사이트에 HEIC 파일을 끌어다 놓고 JPG를 고르면 끝입니다.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져 사진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니 가족 사진이나 서류 사진도 걱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이면 한꺼번에 올려서 ZIP으로 받으세요.
HEIC를 JPG로 바꾸기회사 PC처럼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방법 2: 윈도우에 HEIC 지원 추가하기
사진을 자주 PC에서 봐야 한다면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탐색기와 사진 앱에서 바로 열리게 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Store에서 HEIF 이미지 확장을 설치하고, 필요하면 HEVC 비디오 확장도 설치합니다. 둘 중 하나는 유료일 수 있고, 기기 제조사가 기본으로 넣어 준 PC도 있습니다. 설치 후에도 웹 브라우저나 업로드 화면에서는 여전히 HEIC가 열리지 않으므로 업로드용으로는 JPG 변환이 필요합니다.
방법 3: 아이폰에서 PC로 옮길 때 자동 변환
케이블로 연결해 사진을 옮기는 경우, 설정 앱의 사진 메뉴 맨 아래 Mac 또는 PC로 전송 항목에서 자동을 고르면 옮기는 과정에서 호환되는 형식으로 변환됩니다. 기본값인 원본 유지는 HEIC를 그대로 복사합니다. 메뉴 이름은 iOS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방법 4: 처음부터 JPG로 찍기
앞으로 찍는 사진이 모두 PC에서 쓰일 거라면 설정 앱의 카메라 메뉴, 포맷 항목에서 호환성이 높은 쪽을 고르세요. 이후 사진은 JPG로 저장됩니다. 대신 같은 화질의 사진이 더 많은 저장 공간을 차지합니다. 이미 찍은 사진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방법 5: iCloud 웹에서 받을 때 형식 고르기
iCloud 웹사이트에서 사진을 내려받을 때는 원본 그대로 받을지, 호환성이 높은 형식으로 받을지 고르는 옵션이 있습니다. 호환성이 높은 쪽을 고르면 PC에서 바로 열리는 JPG로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맞을까요?
| 상황 | 추천 |
|---|---|
| 지금 몇 장만 열어 보면 된다 | 방법 1 |
| 회사 PC라 설치할 수 없다 | 방법 1 |
| PC에서 사진을 자주 본다 | 방법 2 또는 3 |
| 앞으로 찍는 사진을 주로 PC·웹에 올린다 | 방법 4 |
| 업로드 화면이 HEIC를 거부한다 | 방법 1 (또는 방법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