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는 사진에 가장 널리 쓰이는 손실 압축 형식입니다. JPG는 대부분의 환경에서 열리지만 용도에 따라 ICO 같은 다른 형식이 더 알맞을 수 있습니다.
ICO는 파비콘과 윈도우 아이콘을 위한 컨테이너 형식입니다. JPG를 ICO로 바꾸면 투명을 지원하는 형식을 쓸 수 있고 아이콘·파비콘으로 쓸 수 있게 되며 아래 비교에서 달라지는 점을 확인하세요.
이 변환기는 파일 내용을 읽어 JPG가 맞는지 확인한 뒤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ICO로 바꿔 줍니다. 이미지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JPG와 ICO, 무엇이 다른가요?
| 항목 | JPG | ICO |
|---|---|---|
| 압축 방식 | 손실 압축 | 무손실 압축 |
| 투명 배경 | 미지원 | 지원 |
| 애니메이션 | 미지원 | 미지원 |
| 등장 시기 | 1992년 | 1985년 |
| 프로그램·업로드 폼 지원 | 거의 모든 곳 | 보통 |
| 브라우저 직접 표시 | 지원 | 지원 |
| 사진 용량(JPG=1) | 기준(1배) | 해당 없음 |
JPG란?
JPG(JPEG)는 1992년에 표준화된 손실 압축 형식으로, 사람 눈이 덜 민감한 정보를 덜어내 사진을 매우 작게 만듭니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이 기본으로 저장하는 형식이라 가장 흔히 마주치게 됩니다.
ICO란?
ICO는 윈도우 아이콘과 웹사이트 파비콘에 쓰이는 형식입니다. 하나의 파일 안에 16×16, 32×32, 256×256 등 여러 크기를 담을 수 있는 컨테이너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JPG에서 ICO로 바꾸면 달라지는 점
변환해도 투명 배경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JPG에는 투명 정보가 없어서 ICO로 바꿔도 배경은 그대로 남습니다. 배경을 없애려면 별도의 배경 제거 도구가 필요합니다.
화질이 좋아지지는 않지만 더 나빠지지도 않습니다
JPG를 저장할 때 사라진 정보는 되살릴 수 없습니다. ICO는 무손실이라 지금 상태를 그대로 담고, 이후 편집·저장에서 추가 열화가 생기지 않습니다. 대신 용량은 커집니다.
256×256 안에서 정사각형으로 맞춰집니다
ICO는 최대 256×256까지입니다. 이보다 크면 비율을 유지해 줄이고, 정사각형이 아니면 가운데에 놓은 뒤 남는 곳은 투명하게 둡니다.
ICO는 품질 설정이 없습니다
ICO는 무손실 압축 방식이라 품질 슬라이더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JPG에서 바꿀 때 크기(가로·세로 px, 비율)를 조절해 용량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용량은 이렇게 달라집니다
ICO는 최대 256×256 이미지를 담는 형식이라 원본이 클수록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미 작은 이미지라면 용량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ICO는 JPG보다 지원 범위가 좁습니다
JPG는 거의 모든 곳 수준, ICO는 보통 수준의 지원을 받습니다. 받는 쪽이 ICO를 열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확실하지 않다면 JPG나 PNG가 안전합니다.
이럴 때 변환하세요
- 웹사이트 파비콘이나 윈도우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때
- ICO의 대표적인 용도(웹사이트 파비콘, 윈도우 프로그램 아이콘)로 쓸 이미지를 준비할 때
- JPG 파일을 다시 편집하거나 보관하기 쉬운 형식으로 정리할 때
JPG → ICO 실전 팁
사진을 파비콘으로 쓰면 작은 크기에서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얼굴이나 단순한 대상을 가운데에 크게 담은 정사각형 사진이 가장 잘 보입니다.